2023. 9. 25. 19:17ㆍ후기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이번 주도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은 수업대로 어렵고, 과제는 과제대로 많고, 풀어야 할 알고리즘 문제, 기능 구현, 다른 프로젝트 등등, 삶의 밸런스가 완전히 학업에 올인 된 일주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책 읽으며 이동할 때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했을만큼 힘들었지만 뭐 시간이 다 지나가긴 하네요. 그리고 좋은 기회가 생겨 정말 실력 좋으신 분과 스터디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얻어가는 게 정말 많을 것 같아 성실히 임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조금 늦긴 했지만..)
이번 주는 꼭 기능 구현을 마무리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주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서비스 개발
- 무작위 음식점 1개 추출
- 결과 출력 방식 변경
- 무작위 음식점 추출
- 테스트 작성
- 컨트롤러 테스트 작성
- API 문서화
- Rest Docs 을 사용해 남은 기능들을 문서화 하였습니다.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현재 사용하는 방식은 카카오 API 를 이용해서 이용자의 주소를 점으로 받고, 음식점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였을 때는, 같은 위치에 있는 유저의 경우 항상 같은 값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걸렸습니다.
처음엔 너무 막막했습니다. 랜덤 추천 서비스가 랜덤이 아니게 된다면 본질을 잃어버리는 상황 같았기 때문입니다.
착잡한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카카오 API 는 페이지 단위로 값들을 보여주고 있고, 한 페이지당 15개의 요소, 번화가의 경우는 3페이지 이상 까지 값을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냈고, 같은 위치에서 시도해도, 페이지와 정렬을 다르게 하여, 다른 음식점들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일정에 관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정말 정말 바쁜 와중에 시간을 어떻게 쪼개야 모두 다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달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서터레스)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기능을 구현하며 느낀 점은, 제 성격이 여실히 개발 스타일로 들어나는 점이었습니다. 현재 방식은 와이어프레임을 보고, 필요할 것 같은 기능들을 그때 그때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 해왔었는데, 때문에 중간중간 구현하지 않고 지나가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추가적인 개발 소요로 다가왔고, 결국 일정보다 하루 이틀 늦게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서비스의 크기가 커진다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보면, 굉장히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고쳐, 프로젝트의 크기나 규모에 상관 없이, 필요한 요구사항을 작성하고, 그에 맞게 체크하며 개발을 진행하는 습관을 갖겠습니다. (필수) 정말 너무 덤벙대는 것 같습니다..
또 아쉬운 점은, 현재 프로젝트 코드를 객체지향적으로 작성했냐( 유지보수가 용이하게 작성했냐 ) 라고 묻는다면, 답은 X 입니다.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하면서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하루이틀 사이에 얻어지는 능력이 아니므로, 앞으로 크고 작은 문제들에 직면했을 때, 지금 이 기억을 최대한 떠올려 보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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